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, '서울달'이 8월 23일 정식 개장을 합니다.

 

여의도공원에 위치한 이 헬륨 기구는 서울과 한강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독특한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.

 

'서울'과 '달'의 합성어인 '서울달'은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하게 수직 비행하며, 파리나 두바이와 같은 세계적인 도시에서 운영되는 유사한 기구들과 유사한 형태입니다.

 

8월 10일 개장식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추첨을 통해 50명이 무료 탑승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.